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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창업동아리, 국제발명품전시회 3개 부문 입상

입력 2015-06-02 09:05 | 수정 2015-06-02 13:59

드럼세탁기 청소 시스템 등 아이디어 제품 호평

▲ 금오공대 국제발명품전시회 3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금오공과대학교 제공

구미금오공대(총장 김영식) 창업동아리 ‘투아이브팀’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개 부문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오공대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3년), 김정준(전자공학부 4년), 성은혜(고분자공학과 3년), 조은서(경영학과 2년)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투아이브팀(지도교수 김영태)’은 본교 LINC사업단(단장 채석)에서 시행하는 ‘창업동아리, Mock-Up’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시스템’을 출품해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포토 액자 용지’를  출품해 본선대회 은상과 함께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안다 효과를 이용한 드럼세탁기 내부 청소 시스템’은 코안다 효과(벽면이나 천장면에 접근해 분출된 기류가 그 면에 빨려서 부착해 흐르는 현상)를 통해 세탁 후에 남아있는 물기와 세재, 섬유 찌꺼기를 제거하는 신기술이다.

또 ‘포토 액자 용지’는 흔히 보급돼 있는 프린터를 이용해 사진을 인쇄한 후, 곧 바로 액자로 만들 수 있어 사진의 인화, 보관, 전시 과정을 단일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이 학생은 “창업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특허출원 및 시제품 제작에 도움을 준 대학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최근 광주창조혁신센터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광주광역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후원하는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H-Startup Idea Competition)’에서 권역별(경북권) 우수 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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