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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기철 폭우 등 재난안전 사전 예방

입력 2015-06-02 09:29 | 수정 2015-06-02 16:27

농업기반시설물 일제 합동점검 실시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우기철 폭우 등으로 인한 재난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물 일제점검에 나섰다.

시는 우기철 철저한 사전대비 및 조기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시설은 배수펌프장 7개소, 농업용저수지 238개소(총245개소) 등으로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민간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배수펌프장 전기‧기계시설(펌프, 제진기, 수문, 비상발전기)의 정상 가동 여부, 저수지 제방침하 및 누수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남희 건설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저수지 붕괴, 배수펌프장 가동중단 등의 비상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해발생으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점검을 철저히 수립 후 우기전 반드시 정비를 완료해 안전영농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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