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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하절기 양돈장 가축분뇨 냄새 억제 대책 추진

입력 2015-06-02 10:13 | 수정 2015-06-02 17:12

비협조적 양돈장 페널티 적용 등 정부 각종 지원 대책 제외

▲ 사진은 우기철 안전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있는 곽용환 군수ⓒ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하절기 양돈장 가축분뇨 냄새 억제를 위한 본격적인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축산분뇨 냄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양돈장 가축분뇨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발생 근원적 억제대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양돈장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돈장 가축분뇨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농장내 사양관리단계, 돈사내 사육단계, 가축분뇨처리 등 3단계로 구분, 1단계 저감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양돈장 주변 특유의 냄새 발생 억제를 위해 돼지 사양으로 관리단계에서 악취저감용 생균제를 투여했다.

2단계 냄새발생 억제를 위한 사육단계에서 돈사 바닥에 악취저감제를 살포하며, 가축분뇨 처리단계에서 퇴비장 밀폐와 액비생산시설, 저장조 및 돈사간 분뇨 이송시설 등 악취발생 근원지를 차단하는 3단계를 병행함으로 양돈장의 청결유지를 위한 농가계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군 관계자는 이는 행정은 물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을 주기적으로 체크해 대책추진에 비협조적인 양돈장은 페널티를 적용해 정부의 각종 지원 대책에서 제외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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