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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간호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

입력 2015-06-02 21:16 | 수정 2015-06-02 21:20

간호학과 14명 증원돼 74명 신입생 모집

▲ 간호학과 실습모습.ⓒ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간호학과의 입학정원이 14명 증원됐다.

교육부는 지난 29일 2016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14명 증원인가를 받게 돼 오는 2016학년도부터 74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간호학과는 지난 2011년 8월 입학정원 30명으로 신설인가를 받은 이후 2012년 7월 입학정원 30명 증원, 2013년 4년제 승격, 이번에 입학정원 14명이 증원 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며 간호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이 대학은 대학 법인 내에 종합병원이 있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네트워크로 실무교육의 여건도 형성돼 있다.

지난 2월에는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8천800.68㎡(2,662.21평) 규모에 보건의료 실습실과 멀티미디어실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보건관을 준공해 지역 최고의 간호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

박명호 총장은 “간호학과 4년제 승격과 보건관 신축, 이어지는 입학정원 증원 등을 통해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이고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잘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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