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한의대, 중국 기업들과 업무 협약 체결로 글로벌 인재 양성

입력 2015-06-02 21:29 | 수정 2015-06-02 21:34

기업이 원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기대

▲ 대구한의대는 최근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중국기업과 업무협약을 갖고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한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변창훈 총장)는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중국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배만종 부총장, HAPPY AGING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김수민 단장, 바이오산업융합학부 김성일 교수는 중국 청도 Foodwell 식품 유한공사 외 3개 회사를 방문, 글로벌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들은 산학협력 공동 및 위탁 연구 참여해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한다.

또 이들은 세미나·워크숍 등을 통한 최신 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와 취업 및 고용 정보 공유하며 특성화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위해 시험 분석 및 연구용 고가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도 Foodwell 식품유한공사는 선진화된 품질관리 기법을 도입해 최첨단기술을 확립한 글로벌 기업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만종 부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중국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필요한 바이오 산업, 헬스케어 산업, 의료케어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과 해외인턴십, 현장실습, 글로벌 기업탐방 등의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014년 대학자율분야 대형과제인‘한방산업과 연계한 HAPPY AGING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선정돼 3개 특성화 트랙으로 운영된다.

한방바이오융합트랙은 바이오산업융합학부(메디컬화장품전공, 식품생명공학전공, 화장품소재공학전공), 양한방융합헬스케어트랙(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한방바이오비즈니스트랙(통상경제학부, 의료경영학과)으로 구성돼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