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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취임 1년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 다져(특집 1)

‘도약하는 창조경제’로 희망 있는 의성 실현

김형만, 황지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5-06-03 15:19 | 수정 2015-06-03 18:45

6만 군민, 700여 공직자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 회의 주재하고 있는 김주수 의성 군수ⓒ뉴데일리 김형만 기자

“6만 군민, 700여 공직자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노력해 ‘활력이 넘치는 의성’, ‘사람이 모여드는 의성’, ‘살맛나는 의성’, ‘경제가 살아나는 의성’, ‘희망이 있는 의성’ 실현하겠습니다.”

경북 의성군 김주수 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중점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6기 취임과 더불어 군정방침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약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 조직 대폭 개편과 미래전략단 설치 등을 통한 열린 군정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쳐 온 결과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산업단지 집중개발, 도청신도시 배후도시로서 창조경제 기회포착, 우수기업과 공공기관 유치 총력, 사회적경제 등 골목상권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활성화, 상점가육성, 선진교통체계 구축 등 지역경제와 밀접한 정책을 심도 있게 추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산업단지 집중개발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봉양일반산업단와 단밀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봉양일반산업단지는 의성군 봉양면 도원리 일대 265,000㎡에 산업시설 174,760㎡ 지원시설 10,120㎡, 공공시설 45,500㎡ 녹지시설 34,620㎡를 조성, 17개업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단밀일반산업단지는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일원에 900,135㎡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 식료품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투입했다.

‣ 도청 신도시 배후 도시로서 창조경제 기회포착
 
의성서부지역은 의성읍, 구미시, 안동시, 상주시, 칠곡군 등 5개 지역의 중심부에서 20km의 거리 내에 위치한 동서4축 고속도로 인근지역이며, 도청신도시 배후지역으로서 도청신도시와 대구광역시 중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장기전략 산업육성 입지로서 최적지라고 판단, 4,000,000㎡규모의 대단지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첨단바이오, 녹색산업융합산업, 관광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신개념 산업단지를 유치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군은 기업유치 뿐만 아니라 경북농업기술원 등 도청이전에 따른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에도 행정력을 적극 투입하고 있으며, 투자유치에 민간참여를 확대하고자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투자유치 위원회를 구성, 대외적으로 기업유치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했다.

기업체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사 후견인제’를 운영, ‘기업애로 박람회’개최 ‘중소기업희망일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112건 22억8천만 원 지원, 중소기업운전자금 21건 53억 9,500만원 지원, 20명 초과 신규고용 인원에 대해서는 고용보조금을 별도로 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회적경제 발굴 육성, 군민행복 일자리창출 총력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해 사회적경제협의회를 구성, 마을기업 동아리(2팀 29명) 팀을 상시 학습하고,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80백만원을 지원 받아 기초조사, 설명회, 아카데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기업 발굴에 집중한 결과 협동조합 3개(총8개 협동조합), 마을기업 3개소(신규1, 재지정2)를 추가로 지정해 양질의 일자리 30개를 창출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민선6기 취임 후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서민일자리사업과 노인돌봄서비스, 취업‧창업지원과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37억 원을 투입해 시니어 여성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 - 전통시장과 상점가육성
 
의성읍 상권활성화를 위해 올해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상권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고객편의시설 설치, 교통체계개선, 고객접근성향상, 공동마케팅, 공동상품디자인개발과 공동사업 개발 등 시가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의성전통시장 주변의 도로변 난전을 깨끗이 정리해 쾌적한 시장환경을 조성했으며, 의성시장 비가림시설 201㎡설치, 봉양시장 비가림시설 210㎡, 단촌시장 고추아케이드 672㎡ 설치히고, 안계시장과 의성시장에 상인대학운영과 공동마케팅운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대중교통 활성화
 
군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군청주차장 군민에게 제공, 아사천공영주차장 무료화로 전환, 무인단속카메라설치, 노상주차장 설치 등 교통기반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지난해 12월 l일부터는 불법 주‧정차단속을 강력하게 시행해 교통이 원할한 시가지를 조성했다.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59개 마을에 행복택시를 경북 최초로 운행 1,600여명이 수혜를 받고 있다. 또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도 시행하고 있어, 버스노선이 개편되면 군민들의 이동이 한층 선진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김 군수는 “민선6기 ‘도약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전략단 설치와 조직개편 후 지속적인 보고회, 토론회, 아이디어공모, 전문가초빙 강의실시, 대경연구원의 장기발전종합계획, 공무원들의 세부실행계획 수립‧완료해 전공무원, 전군민이 합심해 1년간 숨 가쁘게 군정에 몰두해 왔다”면서 “향후 군은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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