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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금상 휩쓸어

김형만, 황지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5-06-03 17:07 | 수정 2015-06-03 18:55

호텔관광과 외식경영전공 3팀 모두 금상 쾌거

▲ 호텔관광과 외식경영전공 3팀 모두 금상 쾌거ⓒ구미대학교 제공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외식경영전공 학생들이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에서  참가전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미대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에서 참가인원 전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요리 경연대회는 우리나라 음식문화 및 외식산업 향상을 위해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등 14개 정부기관 후원으로 개최된 가운데, 국내‧외 학생 및 전문요리사 4,000여 명이 32개 분야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미대는 요리경연대회 5개(국제요리경연, 라이브경연, 칵테일/전통주/바리스타/소믈리에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부문 중 라이브요리경연에서 4인 1조로 3개 팀이 출전했다.

라이브요리경연은 주어진 시간 안에 에피타이져, 메인, 디저트를 요리해 내는 대회로 실시간으로 요리를 그릇에 담기까지 조리 시간, 요리의 맛, 팀워크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성철 교수가 지도한 A팀(손현서, 장서윤, 강경미, 김단영), 김귀순 교수의 B팀(배재영, 오태호, 김인현, 우장현), 석미란 교수가 이끈 C팀(민정기, 임효철, 유재훈, 김종숙)은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요리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또한 C팀은 한국외식경영학회장 우수상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C팀 민정기 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지도해 준 교수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음식 세계를 체험하면서 요리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책임지도교수인 김귀순 교수(호텔조리과)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이 참가자 전원 금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식산업의 흐름에 맞춰 특화된 명품 외식조리음료전문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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