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칠곡군, “건강이 추진력 있는 군정 펼칠 수 있다”

입력 2015-06-04 11:03 | 수정 2015-06-04 11:32

이색계단 설치로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

▲ 칠곡군은 이색계단 설치로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이색계단 설치로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직원들의 건강이 추진력 있는 군정을 펼칠 수 있다고 판단, 군청 본관 및 의회사무과, 보건소 계단에 이색적인 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계단은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운동효과를 낼 수 있으며 한 계단 오를 때마다 0.15kcal 소모되고 수명이 4초간 연장된다”며 “계단마다 다양한 표어를 설치해 직원 및 민원인들의 계단걷기를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건강계단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표어를 보면서 계단을 오르면 지루하지 않고, 벽면 패널에 부착된 계단걷기의 장점과 고혈압, 당뇨병, 구강 등 유익한 정보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테마 건강계단이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조성은 물론 에너지 절약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점점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 한빛아파트(2개동, 13층)에 건강계단을 설치, 현재까지 주민(3기 운영, 135명)들이 계단을 이용한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또한 사전 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비만체형인 주민은 적정체형 및 혈압을 유지토록 관리해 약 51.7%의 긍정적 변화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