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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성주 참외음료’ 제철 음료로 최고

입력 2015-06-05 11:39 | 수정 2015-06-05 12:28

지역 특산품 참외요리 전국 홍보

▲ 성주군은 지역 특산품 참외요리를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지역의 특산품인 참외를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산물 가공실에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도용구)에서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참외요리를 소개하고 참외를 이용해 만든 참외깍두기, 참외국수 등 5종의 참외요리를 전국방송에 선보였다.

또한 이날 참외 수확이 한창인 농가를 찾아 싱싱한 참외를 현장에서 수확하는 장면과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선남면 도성리 이명화 농가는 “참외시세가 좋아 수확하는 기쁨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참외에는 엽산과 칼륨이 많아 하루에 한 개이상 먹는 것이 좋다”며 특히 엽산이 많이 필요한 임신부는 필수적으로 챙겨먹어야 한다고 귀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FTA와 맞물린 어려운 현실에서는 지역 참외 농가도 예외일 수 없다” 며 “이에 대응해 참외가 갖고 있는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회장은 달콤한 맛이 일품인 참외 음료는 제철 음료로 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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