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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 홍보 기틀 마련

입력 2015-06-05 14:31 | 수정 2015-06-05 16:27

안동시‧경상북도 교육연구원, 자유학기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안동시‧경상북도 교육연구원, 자유학기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안동의 전통문화 홍보 및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장 제공을 위해 경상북도 교육연구원(원장 심교섭)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5일 올해 2학기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경상북도 교육연구원과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으로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제도이다.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교육을 목표로 2016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날 양 기관 협약으로 안동시는 경상북도 유‧초‧중학생들에게 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통한 체험학습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명품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게 됐다.

또한 자유학기제 운영 등 각종 교육관련 활동으로 안동시 산하기관 방문 시 입장료를 할인해 줌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안동을 찾아와서 안동의 문화와 인성교육을 배우고 학생들리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입장료 할인대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 도산서원, 하회마을, 전통문화콘텐츠 박물관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 2학기부터 대부분의 경북도내 중학교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게 됨으로써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많은 중학생들이 유교문화를 돌아보고 체험하기 위해 안동을 찾아 안동관광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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