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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학계의 대부’ 변정환 명예총장 특강

입력 2015-06-08 16:03 | 수정 2015-06-08 20:22

한의학의 세계화의 중요성 강조해

▲ 변정환 명예총장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8일 한의학관 강당에서 대학 설립자인 향산(香山) 변정환 명예총장을 초청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변 명예총장은 “한의학은 단군 이래 우리민족의 의학이며, 지역을 넘어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과 함께 영혼 건강까지 건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 것’과 ‘육류를 피하고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것’ 등 건강 유지법을 강의했다.

우리나라 한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변정환 명예총장은 경희대 한의학과 박사, 서울대 보건학 박사 등 다수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대한한의사협회장외 다양한 단체의 장을 거치고 대구한의대 총장을 역임했다.

자연의 길·사람의 길 등 16편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국민포장, 5.16민족상, 아젠다21 봉사대인상 등을 수여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150여명의 학생들이 한의학의 역사와 비전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의 중요성 등 많은 것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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