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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르스 조기종식 위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 가동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 초점

입력 2015-06-08 17:41 | 수정 2015-06-08 17:49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 집중

▲ 경북도가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고 8일 오후 대책회의를 경북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도는 8일부터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메르스(MERS) 대책지원본부’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지원본부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각 부서 임무수행과 시·군 요청 사항 처리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 재난종합상황실에 설치되는 지원본부는 각 부서 파견 직원으로 실무반을 편성, 상황실과 연계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수시로 관계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원과 협조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에는 7부서와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본부 합동회의를 이미 열였다.

이병환 경북도 대책총괄반장은 “지난 5월 20일 처음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현재 87명의 확진환자와 6명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면서 “경북도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발혔다.

현편 현재 경북도내에는 메르스 정부이관 확진환자 2명이 격리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고 도내 의심환자 5명에 대해서는 병상과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거주 접촉자는 보건당국과 경찰이 합동 밀착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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