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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3.0 지원사업’ 최종 선정

입력 2015-06-08 18:06 | 수정 2015-06-08 18:11

2015학년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 선정

▲ 대구대 본관 전경ⓒ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최근 인성교육의 하나인 ‘DU지역사랑프로젝트’로 교육부와 한국교양기초교육이 공모한 ‘2015년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인성교육 강화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의뢰해 전국 대학생들에게 운영 가능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구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안현효)은 올해 2학기부터 1학년생을 대상으로 ‘DU지역사랑프로젝트’를 시작해 지역사회의 삶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현상을 관찰·조사해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생활 실천적 현장교육에 중점을 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현실 세계의 역동성과 구체성을 직접 체험하는 능동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문제점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과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민감성과 공감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교육과정을 듣는 학생들이 팀을 정해 고전을 읽고 이를 지역 문제에 접목해 보는 ‘지역읽기’, 지역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조사하는 ‘지역사랑 그린프로젝트’, 서사가 있는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탐색하고 이야기화 하는 ‘지역사랑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현효 대구대 기초교육대학장은 “DU지역사랑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식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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