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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 관광도시 건설로 지역민 정주권 향상…울진군

입력 2015-06-09 12:20 | 수정 2015-06-09 23:05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확장사업 박차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생태문화 관광도시 건설과 지역주민들의 정주권 향상을 위한 생활오수처리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정주권 향상을 위해 울진읍 및 근남면 일원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처리를 위한 울진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당초 일 처리용량 5,000톤, 오수관로 28.2Km 였으나 도시발전에 따른 물 소비량 증가 및 하수처리구역확대 등 전반적인 사회적 변동사항에 적극대처 하고자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비 112억4500만원을 투입 일 처리용량 4,000톤으로 증설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착공해 2016년 12월 준공예정을 목표로 본격 사업 추진 중에 있는 하수관로 확장사업은 하수처리장 증설과 병행해 사업비 193억8400만원으로 오수관로 30.7km 설치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15년 3월 착수해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현황 및 조사측량 추진중이며, 본격적 사업추진은 201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진 중인 울진공공하수처리장이 준공되면 울진지방상수도 취수원인 왕피천·광천의 상수원보호 및 연안 해역 수질오염저감과 울진남대천의 방류수질 개선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생활여건이 향상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구역 확장으로 울진읍 읍남·고성·온양·연지리 일원과 근남면 행곡·수곡·노음·산포리 일원의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하수관로를 통해 증설되는 울진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함에 따라 정화조 청소부담 해소 및 대지공간의 효율적 이용 등 주민편익이 증대된다.

또한 “하수처리구역 내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 각종 개발행위 시 정화조 설치의무 대신 배수설비 연결이 가능하게 돼 비용절감 및 생활환경개선으로 주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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