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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150억원 플라즈마 발전사업 유치 투자양해각서 체결

양질의 일자리창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2015-06-11 13:17 | 수정 2015-06-11 16:17

의성군‧(주)그린사이언스파워 KB 투자양해각서 (MOU) 체결

▲ 의성군은 (주)그린사이언스파워 KB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이  (주)그린사이언스파워 KB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11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그린사이언스 파워KB와 플라즈마 발전사업 150억원 민자 유치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주수 군수를 비롯한 신원호 군의회의장, 그린사이언스 파워KB 배장수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군은 기업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으며, (주)그린사이언스 파워KB는 의성읍 원당리 공업부지에 투자금액 150억원, 고용창출 20여명 규모의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올해 7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6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발전시설은 유해물질 등 오염원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특히 그린사이언스 파워KB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플라즈마 토치를 이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술을 2019년까지 독점 계약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상용화 발전설비 설계는 한국지역난방기술이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오염원이 없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유치에도 앞장서 신 도청시대를 맞아 준비된 관문도시로서 지역발전 가능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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