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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의료산업과 지식재산권’에 대해 특강열어

입력 2015-06-11 14:50 | 수정 2015-06-11 16:24

의료기기 개발에 관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전해

▲ 임재화 변호사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해 강의하고있다.ⓒ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의료산업융합 HOPE STAR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HOPE STAR 사업단)은 “의료산업과 지식재산권”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지식강의를 위해 지난 10일 17시 한의학관 강당에서 의료산업융합학부(학부장 장호경) 의료공학전공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임재화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강의로 의료기기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학생들에게 의료산업에서 요구되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임 변호사는 의료산업과 의료기기의 첨단화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의 침해와 분쟁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지식재산권의 종류인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의료산업의 핵심 분야인 의료기기의 개발과 인허가를 위해서 지식재산권의 정의, 종류, 법률적인 해석 등을 이해하고, 지식재산권에 대한 충분한 학습의 중요성을 전했다.

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 학사, 경북대학교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반석 대표변호사로 재임하고 있다.

대학 자체 특성화사업단인 ‘HOPE STAR 사업단’은 의료공학, 의과학, 임상병리, IT의료, 데이터경영 등 차세대 의료산업융합 글로컬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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