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고윤환 문경 시장, 메르스 확산 시민 불안 해소 나서

확산 예방활동 최선 다해 주길 당부

입력 2015-06-11 15:41 | 수정 2015-06-11 22:01

비상대책본부인 보건소 방문, 상부기관의지침 이행 사항 및 자체 조치사항 점검

▲ 고윤환 문경 시장이 메르스 비상대책본부인 보건소를 방문해 지침 이행사항 등에 대해 접검하고 있다.ⓒ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이 메르스 전국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 10일 메르스 비상대책본부인 보건소를 방문해 상부기관의 지침 이행사항과 시 자체 조치사항 등 메르스 예방 대응현황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시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 내 격리진료실을 마련하고, 119구급차량 등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의 체온측정과 최근 타 의료기관 방문이력 등의 문진을 실시한 후 일반환자인 경우 응급실로 이송해 진료토록 한다.

메르스 의심환자 기준에 부합할 경우 보건소로 신고토록 조치했으며, 또 보건소에도 메르스 임시격리 진료실과 격리 병상을 마련해 의심환자 신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메르스 노출병원을 내원한 시민을 파악해 보건요원으로 하여금 하루2회 전화통화로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체크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당분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과 장례식장, 병문안 등을 삼가 할 것을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시장은 “메르스 확진환자가 없지만 아직까지 전국 각지에서 메르스 환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문경도 예외일 수는 없으므로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