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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야문화권 시‧군간 상생발전 방안 마련

특별법 제정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등 3개 안건 의결

입력 2015-06-11 15:57 | 수정 2015-06-11 17:14

곽용환 군수,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참석

▲ 고령 가야문화권협의회 시·군 상생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고령군 제공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가 시‧군간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0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협의회 시‧군간 상생발전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협의회 제1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야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위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을 비롯해 협의회 친선체육 대회 일정 연기, 협의회 회원 시군 추가영입 등 3개의 안건을 채택됐다.

이날 곽용환 의장(고령군수)은 “지금은 가야문화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기로써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역발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가야문화권은 물론 영호남 전체의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2005년 10개 시‧군으로 발족, 지난 2007년 전남 순천시와 경남 의령군, 2011년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2012년 경남 함안군에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전남 구례군이 연이어 가입하면서 영호남을 아우르는 5  개 광역시‧도 16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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