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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당면 숙원사업 해결 국토교통부와 국회 방문

시 발전 저해하는 문제점 주민불편 중앙부처 건의

입력 2015-06-11 18:03 | 수정 2015-06-11 21:28

“영주시 당면 숙원사업 해결 실마리 열다”

▲ 장욱현 영주 시장ⓒ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장욱현 시장은 지역의 당면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일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시장의 이날 방문은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철도로 분할된 도심발전 문제점 해소 및 영동선 철도이설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토록 건의하기 위한 행보다.

장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추진과정에서 리모델링으로 계획된 영주역사는 오래된 건물로 리모델링 아닌 신축으로 지원해 줄 것과 영주역 특성상 휴천3동 주민들의 철도이용 편의 도모를 위해 휴천3동과 연결되는 보도육교 설치이다.

노벨리스코리아와 지역 업체가 이용하고 있는 문수 콘테이너 야적장(cy장)이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과정에서 폐쇄됨에 따라 영주역 가까이에 대체 콘테이너 야적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시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했다.

장 시장은 앞으로도 철도로 인한 시 발전에 저해되는 문제점과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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