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한 몸에 받는 최적 입지
  •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야경 조감도ⓒ수성레이크 제공
    ▲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야경 조감도ⓒ수성레이크 제공

    대구 분양열기가 뜨겁게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도심권역보다 숲세권 아파트 단지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추세는 복잡한 도심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환경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입주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최근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의 경관에 둘러 쌓인 대구 수성구 파동의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신설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역에 위치한 장점에다 대구시민의 휴식처인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 등을 모두 끼고 있어 그야말로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한 몸에 받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곳에 들어서게 된다.

    특히 주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과 어우러진 단지를 배치해 아파트 단지가 공원처럼 느껴지도록 한 세심한 설계에 초점이 모아진다.

    또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수성랜드, CGV, 수성아트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놀이 및 휴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생활기반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물론 파동초, 수성중·고교가 사업지 인근과 가까워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59㎡, 84㎡ 총 345세대 6개동으로 구성돼 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시공의 명품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이 시공을 예정중이어서 믿음이 간다.

    한양건설의 설계 미학이 반영된 세대 평면은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해 이를 요가룸, AV룸, 서재,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아파트 시행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사의 개발 이윤 등 거품을 빼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를 따져 보면 평당 900만원대로 수성구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만촌동 남부정류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 19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는 053)752-0099로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