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시립예술단,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6월 공연 연기

입력 2015-06-18 15:13 | 수정 2015-06-19 11:06

카드 결제 일괄취소 등 예약자 불편 최소화에도 힘쓸 것

대구시립예술단은 대구지역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발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감염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6월에 예정된 공연을 연기 또는 일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18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던 대구시립예술단 <2015 시민행복콘서트>와 대구시립극단의 연극 <레미제라블>은 8월 중으로 연기했다.

대구시립국악단 <제2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1월 중으로 연기하였다.

또 17일과 24일 예정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과 6월 중 계획되어 있던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6건은 취소했다.

단, <찾아가는 공연>의 경우 취소된 공연건수 만큼 하반기에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립극단은 공연연기로 인해 발생되는 예약자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카드 결제 일괄취소와 함께 전화예매자의 경우 개별 연락 및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립극단 053-606-6322/6323)

 

‣ 연기 : 대구시립예술단 <2015 시민행복콘서트> / 시립극단 연극 <레 미제라블>

/ 시립국악단 <제2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취소 : 대구시립예술단 6월 <수요상설공연> / 6월 <찾아가는 공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