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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메르스예방·확산 방지에 최선 다해

입력 2015-06-18 15:44 | 수정 2015-06-18 22:29

불특정 다수 고객 및 고객 접점 최일선 종사자까지 체계적 예방 조치

▲ 대구도시철도는 역사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이용 고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지역에서 메르스(MERS)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불특정다수 도시철도 이용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메르스(MERS) 2단계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2단계 예방대책은 지난 6월 15일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에 따라 1단계 조치에서 지역 내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선도적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유동승객이 많은 반월당역, 성당못역, 대구역, 동대구역, 서문시장역 등 18개역과 본사 출입구에 “신발 소독발판”을 설치해 메르스(MERS) 감염예방을 강화했고, 역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에게 방진마스크를 지급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를  하루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환승하는 반월당역, 인근에 종합병원이 있는 경대병원역, 영대병원역과 이동동선이 많은 동대구역에 우선 설치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주력키로 하였다.

아울러,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손소독기, 청소상태 등 역 시설물 점검 강화와 예방 안내문을 추가 부착하고, 전동차 안내방송도 경과에 따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본사 출입자들에게는 데스크 앞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유무를 체크하도록 하는 등 고객 접점의 최일선에 있는 내부종사자들에게도 예방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홍 사장은 “메르스(MERS) 예방을 위해 승차권 소독기 비치, 손소독기 설치, 역사 청소․방역 확대에 이어 추가로 신발소독발판 설치 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메르스 예방을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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