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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메르스 확산차단 예산 등 조속 집행 촉구

입력 2015-06-18 18:44 | 수정 2015-06-19 10:40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결산심사 결과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배지숙)가 메르스 관련 예산의 조기집행을 촉구했다.

기획행정위는 18일 대구시 기획조정실 소관 201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긴급 현안인 메르스 관련 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하고, 결산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주문했다.

이날 기행위의 결산심사에서 배지숙 위원장은 메르스 확산 차단과 직격탄을 맞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며 대구시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 배 위원장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대구시의 재정현실을 감안해서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한 지방채 감축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계획수립을 촉구했다.

이외에 김의식 부의장은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를 토대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오철환 위원은 풀용역비의 과다한 이월을 지적하면서 면밀한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집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성제 위원은 과거 민투사업 처럼 과다한 재정부담이 없도록 각종 중요사업에 해당분야 전문가도 참여하도록 자문변호사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고 최광교 위원은 자동차세 등 각종 세금과오납금이 시효소멸로 인해 세입으로 잡히는 경우를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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