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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화, 12년 만에 계명대 다시 찾는다

입력 2015-06-18 22:13 | 수정 2015-06-18 22:16

6월 22일,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서 성화 맞이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계명대(총장 신일희)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 들어온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 성화봉송 13일차를 맞아 무주 반디랜드(09:20)에서 출발한 성화가 계명대 대명캠퍼스 정문 광장에 도착해 대구시청을 거쳐 이날 포항으로 전달된다.

U-대회 성화가 계명대를 찾은 것은 지난 2003년 계명대 체육관이 U-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된 것이 인연이 돼 이번에 12년 만에 성화를 다시 밝히게 된 것이다.

계명대 대명캠퍼스에 도착한 성화는 계명대 체육대학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봉송주자 25명(주주자 5명, 보조주자 20명)이 대명캠퍼스내 0.3km, 5개 구간의 성화 봉송을 하게 된다.

대명캠퍼스 성화봉송구간은 대명캠퍼스 정문광장을 출발해 대명쉐턱관, 동서문화관, 수산관, 대명캠퍼스 본관 동편, 대명캠퍼스 본관 국기게양대 앞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관 국기게양대에 도착한 성화는 다시 대구시청으로 출발하게 된다.

한편, 당초 예정됐던 식전행사와 성화 맞이 문화행사는 메르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모두 취소됐으며, 성화 봉송 시 시민들의 거리참관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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