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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 개최

입력 2015-06-21 19:58 | 수정 2015-06-21 20:03

단순한 졸업작품전이 아닌 디자인 론칭으로 업체들 직접 구매 가능

▲ 계명대(총장 신일희)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 내부 전시 모습.ⓒ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이 22~26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2015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작품전에서는 1516FW트렌드를 중심으로 홈, 어패럴용 텍스타일디자인, 위빙 및 니팅디자인 결과물 등이 선보인다.

총 4개의 테마로 클래식의 현대적인 변화인 Parellel translation, 소녀에서 숙녀까지의 여성의 다양한 감성을 표현한 Reincarnation, 인류가 파괴한 자연의 변화를 보여주는 Beyond nature, 그리고 부족문화와 도시의 결합이 돋보이는 Conne-culture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은 올해 기업 방문객과 일반인 내방객을 분리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텍스타일지다인전공 조배문 교수는“우리 전공은 지난 6년에 걸쳐 국내(PID, PIS) 및 중국(Intertextile Shanghai), 독일(HEIMTEXTIL) 등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여 업계에 계명대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의 인지도를 높여 왔다”면서 “이번 졸업작품전을 통해 보다 활발한 현장밀착형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디자인 향상과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텍스타일디자인전공 박정원(여·23) 학생은“올해 2번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 해외유명 인테리어 업체들의 제품들을 보면서 디자인을 더 수정 보완해 완성했다”며 “졸업작품전의 디스플레이도 테마별로 주제에 맞게 구성하고 제품도 제작하여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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