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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격려에 경북대 의료진 큰 힘얻어

입력 2015-06-23 14:36 | 수정 2015-06-23 22:26

현수막과 격려의 편지 등 응원 메시지가 이어져

▲ 메르스 환자의 치료에 힘쓰고 있는 경북대병원 병원 입구에 의료진을 격려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현수막을이 게첩돼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힘든 시기에 대구 시민들이 경북대병원 의료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메르스 환자를 집중치료하고 있는 경대병원 의료진에게 대구 시민들의 현수막과 격려의 편지 등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대부중 김OO 학생은 “무더운 날씨 가운데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경북대병원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편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대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의료진(4년차 전공의)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처음 받아보는 편지라 뜻 깊고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메시지를 통해 큰 힘을 얻고 잠시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대병원은  대구의료원에서 전원받은 메르스 확진 환자 1명을 음압병실에서 집중치료하고있고, 내원객 및 입원 환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출입구 통제 및 발열체크(열화상 카메라 도입) 등 모든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에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내원객의 발열체크와 문진표 및 방문객 명부 작성, 손세정을 통해 의료기관 내 메르스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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