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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창업기업 첨단기술 유출 방지’ 본격 추진

입력 2015-06-24 10:42 | 수정 2015-06-24 10:49

지역 창업기업 첨단기술 불법 유출 막는다

▲ 지역기업 첨단기술 지킴사업 구성도ⓒ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 창업기업 첨단기술 불법유출 방지를 위한 ‘지역 기업 첨단기술 지킴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24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지역기업의 창업아이디어 및 첨단기술에 대해 불법유출 및 해킹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역기업 첨단기술 지킴사업(보안관제 모니터링 및 내부기술 유출방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6기 창조경제 선진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역 창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추진될 중점추진 사업은 기 운영 중인 ‘벤처창업보육센터지원사업’과 연계,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54개 기업)등 4개 센터에 입주한 약 1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접근기록관리 장비구축, 24시간 보안관제, 내부정보 유출방지 및 악성코드 탐지를 위한 S/W 제공하는 등 창업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불법유출을 차단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지원 중인 기업은 3개 분야 262개 로 3년에 걸쳐 60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게 되고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정보보안 안전기업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대구시 유승경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을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요소인 ‘창업아이디어 및 첨단 기술’의 불법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낮은 보안의식 강화와 창조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테크노파크 권업 원장은 “보안에 취약한 지역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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