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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 개최

입력 2015-06-25 15:11 | 수정 2015-06-25 15:18

독일 현장실습 및 취업에 대한 조언 들어

▲ 대구보건대학교는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을 초청하여 독일 취업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24일 오후 4시부터 이 대학교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노미자) 임원 13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학 글로벌센터가 2015 세계로프로젝트 독일 취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열린 것으로 최근 서울에서 막을 내린 세계간호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진을 대구보건대로 초청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독일 현장실습 및 취업에 대한 조언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기 이뤄진 것으로 이 대학교 간호학과, 치위생과, 호텔외식산업학부 교수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질의와 대답이 이어졌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장상문(58·호텔외식산업학부 교수) 대외부총장은“지난해 본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9명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4개월 동안 글로벌현장학습을 진행할 때 많은 도움과 사랑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학생들이 여러분들의 희생과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노미자(73) 회장은 “대구보건대학교는 재학생들이 독일에서 실습과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는 글로벌 모범 대학교”라면서  “재독 한인간호사들이 모두 60대에서 80대로 많은 나이지만 젊은 후배들을 잘 양성하고 이끌 수 있도록 현지에서 노력하고 후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들은 간담회가 끝난 후 대학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학과 실습실을 중심으로 캠퍼스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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