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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하계방학 중 교수, 직원, 학생 모두 국외봉사활동 펼친다

입력 2015-06-29 21:07 | 수정 2015-06-29 21:13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계명카리타스봉사단 발대식 가져

▲ 계명카라타스봉사단은 29일 오전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네그로서 섬 발렌시아 지역 봉사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계명대 제공

계명대가 하계방학 기간 중 국외봉사단을 펼친다.

계명대는 하계방학 중 국외봉사단을 파견하게 되는데, 눈에 띠는 것은 학생들만으로 구성된 국외봉사단이 아닌 교수, 직원, 학생이 함께 떠나는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을 파견한다는 것.

계명대는 인솔자 3명, 교수 11명, 직원 10명, 학생 10명, 총 34명으로 구성된 계명카리타스봉사단을 필리핀으로 파견한다.
 
이들 계명카라타스봉사단은 29일 오전 성서캠퍼스 본관 제2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필리핀 네그로서 섬 발렌시아 지역의 말라보 초등학교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이들은 7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동안 필리핀 말라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교실 1개동을 신축하고 운동장 평탄화 작업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작업과 함께 현지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한국문화까지 전파한다.
 
계명카리타스봉사단 김용일 단장은 “처음으로 교수,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국외봉사단을 결성한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계명대를 대표하는 구성원으로 직위고하를 떠나 똑같이 땀 흘리고 고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이미 지난 22일에는 인솔자 9명과 학생 96명으로 구성된 학생국외봉사단이 몽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기 위해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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