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 시내버스 노선 확정, 8월1일 부터 시행된다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간 환승체계 구축

입력 2015-07-06 14:56 | 수정 2015-07-07 11:05

교통사각지역 신규 노선 신설

대구시내버스 노선이 확정돼 8월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6일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간 환승체계 구축과  신개발지 등 교통사각지역 신규 노선 신설등 변화된 교통환경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하고 8월1일 첫차(오전 5시30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의 세부내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와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콜센터(유선 국번 없이-120번, 휴대전화 053-120) 및 버스운영과(전화 803-4851~3,9)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노선 개편안은  지난 4개월 동안 개최된 준공영제개혁시민위원회와 구·군 주민설명회 등 시민의견을 수렴·반영해 교통개선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우선 테크노폴리스, 금호지구, 이시아폴리스 등 신개발지역과 도시철도 사각지역에 급행노선(4개)이 신설되고, 도시철도와 환승이 용이하고 생활권 내 단거리 이동이 용이한 마을버스형 지선순환노선(신설 6개, 변경 10개, 기존 4개)을 확대했다.

또 급행노선은 신개발지역 등 도시철도 사각지역에 도시철도 기능을 하도록 했고 급행5번: 성서산업단지-시내-대구대학교, 급행6번: 대천동~월배신도시~도심~경북대학교~이시아폴리스, 급행7번: 칠곡3지구~금호지구~서재~대곡지구, 급행8번: 대곡역~테크노폴리스~유곡리를 운행한다.

시는 이번 노선개편으로 급행노선 확대(4 → 8개), 평균배차간격 단축(13.5 → 13.1분), 굴곡도 완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도시철도 연결 단거리 순환노선이 많아져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노선개편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달 한달을 대시민 홍보기간을 정하고 홍보에 나선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