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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경기서 공연해 응원 열기 더한 계명문화대 뮤지컬전공 학생들

입력 2015-07-06 16:03 | 수정 2015-07-06 22:41

경기관람전 '색다른 볼거리'로 야구팬들 큰 호응

▲ 계명문화대 뮤지컬전공 공연팀의 축하공연을 펼쳤다.ⓒ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지난 4일 삼성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25명의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4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전 뮤지컬 ‘라이온킹’의 한 장면을 공연하고, 3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티버드팀은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해 경기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기를 관람하러온 많은 야구팬들은 새로운 이벤트 공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

김정화(생활음악학부) 교수는 “오는 8일 딤프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그리스’공연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예행연습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학생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져, 딤프 본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버드팀’은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최우수상, 딤프뮤티컬스타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팀이다.

이번 딤프 공연작품인 ‘그리스’는 티켓 오픈 10분만에 매진돼 계명문화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실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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