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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카타르 도하 경유 입국자 1, 2차 검사 음성판정

입력 2015-07-10 20:26 | 수정 2015-07-11 22:58

MERS 의심환자 최종검사결과 “음성”판정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입국한 30대 의심환자가 10일 2차 검사결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이날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지난 달 29일 입국한 30대 S모씨가 지난 8일 ○○병원에 건강검진 결과 폐렴 소견이 관찰돼 의료진 문진결과, 중동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입국한 사실을 인지 후 병원에서는 MERS 의심환자로 간주해 별도 공간에 격리조치돼 치료를 받아왔다.

S모씨는 격리 입원 후 지난 8일과 10일 1차, 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번 S모씨 사례는 우선 최초 방문한 병원에서 신속하게 의심환자를 자체 격리조치하고 병원 영업을 중지하는 등 선제적으로 메르스 대응조치를 취해 모범사례로 꼽힌다.

대구시 한상우 보건건강과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소강국면을 맞이하고 있지만 국가적으로 종식 선언이 있을 때까지는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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