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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영 대구시의원, 엑스코를 박정희 컨벤션 센터로 개칭 주장

입력 2015-07-13 21:18 | 수정 2015-07-13 21:27

지역 컨벤션산업 도약과 시민 자긍심 고취위해 변경 필요

   

▲ 최길영 대구시의원ⓒ시의회 제공

대구 최대 전시장인 대구 엑스코를 ‘박정희 컨벤션센터’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또다시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길영 의원(경제환경위)은 14일 열릴 대구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앞서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 엑스코를 박정희 컨벤션센터로 명칭을 변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현재 액스코는 대구의 명칭도, 지역색도 반영하지 못해 대외적으로 전시회 유치 및 홍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지역인물 중 세계적 인지도가 높고 존경받는 인물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지역 컨벤션산업의 도약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특히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가 역사인물 재조명을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면서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역량 강화 정책에 역사인물 재조명사업을 병행해 나갈 필요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분명한 대구시의 입장을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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