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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공으로 병원에 활기 전한 계명문화대 학생들

입력 2015-07-14 15:46 | 수정 2015-07-14 17:39

환자와 의료진 지친 일상에 작은 즐거움으로 큰 호응얻어

▲ 지친 환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지난 10일 대구파티마병원에서 뮤지컬 ‘쇼타임’공연을 펼쳤다.

그동안 메르스와 각종 의료활동으로 지친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작게나마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내원객 등 약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생들이 ‘그리스’, ‘레미제라블’ 등 하이라이트 부분을 구성한 ‘쇼타임’을 30여분동안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화(생활음악학부) 교수는 “지난 8일 딤프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공연으로 학생들이 많이 지쳐있었지만,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좋은 공연을 펼칠수 있었다” 면서 “메르스와 각종 치료로 지쳐있는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들에게 이번 공연으로나마 그간의 피로를 잠깐이라도 잊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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