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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 대표하는 뮤지컬배우의 요람으로

입력 2015-07-14 16:12 | 수정 2015-07-14 17:42

‘제9회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 수상해

▲ 계명문화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그리스'를 공연중 이다.ⓒ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이‘제9회 DIMF(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6개 대학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그 가운데 계명문화대(그리스), 계명대(보이첵),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레미제라블) 등 국내 6편과 중국 심천대학교(꿈이 시작되는 곳) 해외 1편 총 7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본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공연을 통해 심사를 받았다.

지난 8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그리스’는 남성군무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우리대학 뮤지컬전공의 장점인 앙상블의 조화와 팀웍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화(생활음악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본선작으로 선정된 후 자신감과 에너지가 넘쳐 강도 높은 연습도 기분 좋게 소화하며 본선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과 현장중심이 특화된 교육으로 뮤지컬 도시 대구에서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뮤지컬 배우와 스텝인력이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매년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0년 창작뮤지컬상, 2011년 동상, 2012년 연기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컬배우들의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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