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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2대 원장, 뇌 과학 석학 김경진 교수 선임

입력 2015-07-17 15:54 | 수정 2017-12-12 10:43

DGIST, 17일 이사회 열어 김경진 교수 선임 의결

▲ 한국뇌연구원(KBRI) 제2대 원장에 선임된 김경진 교수.ⓒ뇌연구원 제공

DGIST(대구경북과·술원, 총장 신성철)는 부설기관인 한국뇌연구원(KBRI) 제2대 원장에 김경진 교수가 선임됐다.

DGIST 이사회는 17일 오전 제47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한국뇌연구원 제2대 원장으로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 교수를 의결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신경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뇌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특히 그는 10년 동안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의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개발 연구사업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난 1998년 뇌연구촉진법 제정과 한국뇌연구원 설립 계획 수립에 기여했다.

또 김 교수는 한국뇌학회 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 등 국내외 학회장을 역임했고 SCI급 논문을 포함한 국내외 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김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후 DGIST 총장이 임명해 오는 2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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