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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오늘 만큼은 나도 대학생”

입력 2015-07-21 08:33 | 수정 2015-07-23 17:36

전공 탐방, 열린 축제 등 진로 설계와 대학문화 체험 기회 제공

▲ 참가학생들이 간호대 실습실에서 수혈하는 체험을 직접해보고 있다.ⓒ계명대 제공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체험!열린대학’행사가 21~2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표적인 고교생 대학문화 체험행사로 자리 잡은‘체험! 열린대학’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전공 탐방, 전공교수 간담회, 시범 강의, 실험 및 견학, 선배와의 만남, 학교 소개 및 입시 특강 등 입시 준비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영남권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는 자기주도적인 진로∙진학설계를 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21일 33개 고교 825명, 22일 29개 고교 862명 등 62개 고교 1천 7백여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리 신청한 학과를 찾아 전공 교수의 안내로 시범 강의 및 실습을 갖게 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적성과 학업계획을 고려한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선배와의 대화나 캠퍼스투어, 열린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어 대학 캠퍼스 문화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 참가학생들이 간호대 실습실에서 인체근육모형의 혈관 및 근육 구조를 살펴보고 있다.ⓒ계명대 제공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는 최초로 시작돼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체험! 열린대학’행사는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도입 등의 교육정책과 맞물려 타 교육기관에서 행사 자체를 벤치마킹 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전공 탐방과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학업진로를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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