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보다 창업 선택 후회 없다

경북TP, 청년CEO 투자유치 등 줄줄이 성과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08.03 20:32:24

▲ (주)앤빌리지 최영민 대표ⓒ경북TP 제공

청년실업률이 고공행진인 가운데 지역에서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창업전선에 뛰어들어 성과를 내고 있는 청년CEO가 있어 주목된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에 따르면 2015년 경북청년CEO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한 (주)앤빌리지(대표 최영민)가 번호 기반 웹 매칭 서비스 및 IoT 사물제어프로그램 개발로 지난 28일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최종 1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7월에 실시된 ‘2015 경북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수상하여 제품개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 대표가 개발한 번호 기반 웹 매칭 서비스 및 IoT 사물제어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다이얼키패드를 활용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형태의 응용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사물통신 플렛폼 부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번호기반 서비스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응용, 소비자에게 기업의 마케팅 강화 및 편리성을 갖춘 모바일 기술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관광안내표지판’, ‘차량정보 습득시스템 등 O2O분야’와 ‘지자체의 사물제어시스템’, ‘스마트호텔시스템’ 등의 IoT 분야 등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해 당장 매출시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경북TP의 청년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을 시작 할 수 있어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경북TP 청년창업센터에는 성과를 내는 창업업체들이 늘고 있다.

우선 차량용 핵심부품 소재를 개발해 작년 37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다음 달 경주천북산업단지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주)에스지(김상갑 대표)와 NFC 기술을 활용한 노약자 전자인식표 개발로 영국에 2만 파운드(3천6백만원)의 수출 성과를 올린 와이앤에스퓨처(지현구 대표), 2015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테슬론(이상필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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