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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비확보 위해 새누리 대구시당-대구시 당정협의회 연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 김문수 조직위원장도 참석

입력 2015-08-11 14:40 | 수정 2015-08-11 14:49

지역 중점현안 해결위해 공조 강화

▲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대구시간의 당정협의회 모습.ⓒ새누리당 대구시당 제공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류성걸)과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12일 2016년 국비확보와 지역 중점현안 해결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당정협의회는 지난 2월에 이어 통상 9월경에 진행하던 당정협의회를 한 달 앞당겨 개최하는 것.

이날 당정협의회는 2016년 정부의 국비사업 결정에 앞서 새누리당과 대구시가 공조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경북도청 이전 터 개발, 대구취수원 이전, 군 공항(K-2) 이전, 대구정체성 찾기 범시민운동 전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등 지역 중점현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신임 류성걸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지난 10일 대구 수성갑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우선 내년도 국비확보 관련 논의가 중점 도마위에 오를 예정이다. 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2016년도 3조원 이상 국비확보를 목표로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업무계획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대구시 실․국장별로 역할 할당을 통해 중앙부처 및 기재부에 예산안이 반영될 때까지 다각적인 방법으로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강조하다.

권영진 시장은 “정부 재정사정이 어렵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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