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철우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2일 대한민국박사모동우회 2012 회원과 함께 민생입법 촉구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해 서명운동 활동을 펼쳤다.ⓒ이 후보 제공
    ▲ 이철우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2일 대한민국박사모동우회 2012 회원과 함께 민생입법 촉구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해 서명운동 활동을 펼쳤다.ⓒ이 후보 제공

    대구 달서병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철우 변호사가 민생법안 입법촉구 천만인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대구 중앙로 228공원에서 대한민국박사모동우회 2012(회장 박광근)가  주관한 전국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인서명운동에 박사모동우회 2012의 법률고문자격으로 참여, 서명후 지역주민에게 서명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 후보는 “19대 국회는 국회의원의 기득권 지키기와 당리당략으로 인해서 최악의 실적으로 낸 국회로서 국민으로 부터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이제 민심의 힘으로 민생구하기 입법을 촉구해 정상적인 국회의 입법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