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대구 이철우 후보, 청년들과 일자리 창출 토론 가져

대구 달서병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철우 변호사가 13일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이하 대청련)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날 청년과 토론에서 이 후보는 대구의 자생력키우기와 대구의 청년일자리창출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 대구는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꼴찌이며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고 “대구를 창의적인 젊은 인재가 넘쳐나는 지식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