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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8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입력 2017-01-05 21:33 | 수정 2017-01-06 01:39

알몸으로 화끈하게 2017새해 맞이

▲ ‘제10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대구시 제공

‘제10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9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

대구육상연맹 주최‧주관, 대구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008년에 창설돼 올해 제10회째 대회로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5km, 10km 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나눠 열리는 대회는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상의를 반드시 벗고 참가해야 한다.

대회 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 네거리~문화예술회관 입구~두리봉 삼거리~대성사 삼거리~두류테니스장 입구~구 아리랑호텔 네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구간을 2바퀴 순환하는 코스다.

한편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메달과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부문별로 1위 30만 원, 2위 20만 원, 3위 10만 원 시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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