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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미래 창업 리더,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 체험

입력 2017-01-15 15:54 | 수정 2017-01-16 01:30

글로벌 창업 트렌드 파악과 창업 관련 개인 과제 수행

DGIST(총장 신성철) 수강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에 나선다.

DGIST 이노베이션경영(MOI) 프로그램 창업리더 과정 2기 수강생 16명은 15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를 위해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 실리콘밸리 역사 및 문화 파악에 나선다.

또 혁신 교육의 원조인 스탠포드대학교 D-school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센터로 유명한 GSV Labs을 찾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인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와 창의적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공적 창업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한다.

수강생은 이어 구글, 페이팔 등 세계적 기업들이 거쳐 간 창업인큐베이터 Plug and Play와 혁신적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레이퍼대학교를 찾아 한국 벤처기업의 국제화에 필요한 선진 시스템 체험시간도 가진다.

이외에 현지 벤처창업가 및 창업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실리콘밸리 창업 이야기, 창업에 대한 노하우, 기업 문화 등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스탠포드대학교 출신 박사들을 주축으로 이미지센서를 만드는 벤처기업인 스트라티오(Stratio) 등을 방문해 실리콘밸리 진출의 경험담도 공유할 예정이다.

DGIST MOI 프로그램 이공래 교수는 “실리콘밸리 체험은 글로벌 창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MOI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한류 벤처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개설된 DGIST MOI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 리더, 기술사업화 전문가, 글로벌 이노베이션경영 전문가 등 창조적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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