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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역동적 도시조성 ‘2030 청년희망 대구’

입력 2017-01-16 21:00 | 수정 2017-01-17 14:29

청년희망 대구 실현을 위한 3대영역, 9대 전략과제 발표

▲ 대구시의 역동적이고 청년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30 청년희망 대구’ 2대과제 6개 사업.ⓒ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젊고 역동적인 청년중심도시로 조성을 위한 ‘2030 청년희망 대구’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2015년 말 제정된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 수립된 대구시의 청년 관련 첫 번째 중기계획으로 올해부터는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청년대구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가 기본계획으로 구체화된 것.

이에 따라 이번 2020 청년희망 대구는 향후 4년간 대구시 청년관련 정책의 방향  성과 체계성을 담보할 기본틀을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대구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할 청년정책의 기본방향과 구체적인 정책과제들이 제시돼 있으며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기획‧추진되던 청년 관련 사업들을 목표별로 연계해 추진할 체계를 마련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그 비전을 ‘2020 청년희망 대구’로 설정, 대구를 젊음과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청년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이와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정한 영역별 목표를 토대로, 9대 전략 과제에 따른 35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청년도시 건설은 청년정책의 주인공인 지역 청년들과 민간영역이 주체가 돼 참여해야만 이룰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청년관련 전담조직 ‘청년정책과’는 대구시 내부의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한편, 민­관간 협력과 참여를 위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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