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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누리상품권 1천억 판매목표 판촉 돌입

입력 2017-01-17 19:09 | 수정 2017-01-17 21:05

서문시장에서 대대적인 판촉활동 실시

대구시가 올 해 온누리상품권 1천억 원 판매목표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시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 전통시장을 살리고 민생경제에 온기가 돌도록 하기 위해 화재피해 지역인 서문시장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이에 시는 18일 오후 2시 서문시장에서 권영진 시장, 류규하 시의회의장, 김문환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 김영오 전국상인연합회장, 송외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가진다.

이미 대구상공회의소 10억 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대구은행, 대구공무원노조 각 5억 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각 2억 원, 한국감정원,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이마트가 각 1억 원 등을 약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힘입어 우리지역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지난 ’13년 109억 원에서 ’16년에는 898억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올 해에는 반드시 1천억 원을 판매하여 민생경제에 온기가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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