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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정역점 추진위한 상반기 인사단행

입력 2017-01-20 18:18 | 수정 2017-01-21 08:37

조직 안정과 시정역점사업 추진위한 인력 보강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자 단행한 국‧과장급 간부인사에 이어 23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20일 청년정책과, 민생경제과 등 조직신설에 따른 인력보강과 k2‧대구공항 통합이전 등 시정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2017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5급 이하 정기인사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시급한 현안추진 인력 보강과 민선6기 후반기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추진의 연속성을 중점으로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고려한 희망인사를 실시한 것.

우선 청년정책과, 민생경제과 등 조직신설과 현장행정과 칸막이 없는 소통‧협치 행정 구현을 위한 시민중심시정혁신추진단 및 점검단 TF팀 신설에 따른 인력보강을 위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편했다.

특히 지역 미래인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도록 청년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청년정책과에는 열정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직원 11명을 배치해 ‘대구형 청년정책’을 마련‧추진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올해 시행 첫 해인 상수도 인사통합과 관련, 결원이 발생한 상수도사업본부에 시와 동일하게 구‧군 전입자를 우선 배치해 상수도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인사통합 첫 해임을 감안해 75명의 직원을 상호 전보조치했다.

이외에 여성공무원의 경우, 전 부서에 우수한 여성인력을 골고루 배치해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시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5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하고, 1만여 공무원이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 시정 비전실현을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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