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익 창출하는 캐시카우(cash cow) 역할 기대

청송사과, 농산물브랜드부문 3위 기염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06:43:05
▲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결과 3위를 차지한 청송사과.ⓒ청송군

 

청송사과가 농산물브랜드부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16일 청송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발표한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결과, 농산물브랜드부문에서 청송사과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8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올 1월 중순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 남녀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브랜드파워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예측하는 중요한 척도로 입상된 브랜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경쟁기업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꾸준한 브랜드 마케팅 투자로 농산물 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파워브랜드로 육성을 서두르고, 소득안정을 위한 생산 분야는 물론 유통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사과는 농식품부주최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 2008 ~ 2010년 3년연속 사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 사과브랜드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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