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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중소기업 대상 ‘산학협력·맞춤형 기술파트너’ 모집

특화산업 분야 10개 관련 기업 우대

입력 2017-03-21 21:26 | 수정 2017-03-22 08:22

지역 중소기업 대상, 다음 달 3~12일 신청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R&D 역량 제고를 위한 참여 업체 모집에 나선다.ⓒ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R&D 역량 제고를 위한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및 공학컨설팅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모집은 ‘산학협력기술개발지원사업’과 ‘맞춤형기술파트너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서 시행된다.
 
산학협력기술개발지원사업은 △첫걸음 협력 △도약 협력 △전략 협력 등 분야로 나뉘며, 대학과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첫걸음 협력 분야는 지역 내 모바일융합, 로봇, 3D 프린팅, 탄소, 의료기기 등 특화산업 10개 분야 관련 기업을 우대한다. 

맞춤형 기술파트너지원사업은 기술 인력이 부족한 지역의 중소기업이 기술 애로 해결과 관련된 내용의 해결의뢰서를 제출하면 금오공대 공학컨설팅센터에서 전문가를 매칭해 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차로 다음달 5일까지 기술애로해결의뢰서를 제출 후 기한 내 사업신청을 해야 한다. 맞춤형기술파트너지원사업 신청기업은 지역제한이 없다.

최성대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은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연구개발(R&D) 및 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 사업의 신청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2일 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오공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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