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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연합사업 4천억원 달성 통해 농가수취가 제고 주력

입력 2017-03-22 21:36 | 수정 2017-03-23 01:34

2017년 연합사업 추진전략회의 개최

▲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난 21일 고령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2017년 연합마케팅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난 21일 고령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2017년 연합마케팅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가수치가 제고에 나섰다.

이번 전략회의는 시군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연합사업단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산지유통활성화전략 공유를 통한 연합마케팅사업 붐업(BOOM UP)으로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판매농협 구현을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경북농협이 연합사업 역량강화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2015년 보다 371억원(11.4%)성장한 3,630억원으로 연합사업 참여 9개 지역본부 중 전국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여영현 본부장은 “올해에는 생산자조직 육성과 물량규모화 및 유통창구 일원화로 소비지시장에 통합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연합사업 4,000억원을 달성해 농가수취가 제고에 경북농협이 앞장서자”고 주문했다.

한편 연합마케팅사업은 물량을 규모화하고 시장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개이상 산지농협이 시군연합사업단 또는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상호간 협약을 바탕으로 농산물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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