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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야생화식물원, 에너지절약 시행 동참

입력 2017-03-28 20:13 | 수정 2017-03-28 20:19

할로겐 전구 등을 고효율 LED전구로 교체

▲ 고효율 LED전구로 교체한 가야산야생식물원 내부 모습.ⓒ성주군

지난 2006년 개원한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이 정부 에너지정책 동참 차원에서 전기사용량이 높은 전시장의 할로겐 전구 등을 고효율 LED전구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구 300여개를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기존전구에 비해 연간 4.53 t/년 정도의 CO₂절감효과와 약 39% 전력절감률을 가져와 연간 수백만원 전기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석 성주군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배출량 감소와 가야산 및 성주군의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따뜻한 봄날과 함께 시작되는 야외활동 및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오심, 구토 등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4월부터 농작업, 성묘·벌초나 등산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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